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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 당직자 일괄 사퇴...민주당 쇄신 방향은?

2021.11.25 오후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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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정아 앵커
■ 출연 : 윤관석 / 前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민주당 분위기 들어보러 국회로 가보겠습니다. 윤관석 사무총장님, 나와 계십니까?

[윤관석]
네, 안녕하십니까? 직전 사무총장했던 윤관석 의원입니다.

[앵커]
벌써 전 사무총장이 되셨는데. 어제 윤 의원님 포함해서 민주당 당직자들이 일괄 사퇴를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무총장, 전략위원장 인선이 바로 발표가 됐거든요. 지금 굉장히 빠르게 변화하는 느낌이 드는데 지금 당의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윤관석]
지금 이재명 후보와 당대표께서 상당히 인사에도 속도전을 내고 있습니다. 저희는 어제 주요 정무직 당직자들이 대선 승리를 위해서, 또 민주당의 쇄신을 통한 새로운 민주당을 위해서 전원 다 일괄 사의를 표명한 바가 있었고 오늘 주요한 직책에 대한 인사가 진행이 됐습니다. 당내에서는 곧이어 있을 선대위의 쇄신 인사도 빠른 속도로 진행될 것을 예측하고 또 큰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 신임 사무총장에는 이재명 후보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영진 의원, 그리고 전략기획위원장에는 이 후보의 정무조정실장인 강훈식 의원이 임명이 됐는데 앞으로 선대위뿐 아니라 민주당의 당직 역시 후보하고 좀 손발이 맞는 인사들로 채워진다, 이렇게 보면 될까요?

[윤관석]
이재명 후보께서 각 현장에서 말씀하실 때 우리가 민첩하지 못했다. 국민의힘 어려움과 아픔을 더 예민하게 신속하게 대응하고 조치해야 된다는말을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인선된 두 분은 당에서 훌륭한 경륜을 가지고 능력을 가진 분들이고 후보와도 최근에 호흡을 맞췄습니다. 호흡뿐만 아니라 이제는 눈빛도 함께, 또 여러 가지 행동도 함께 즉각적으로 해낼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눈빛도 함께 하는 사람들로 같이 간다. 이렇게 보면 될 것 같고. 윤 의원님, 송영길 대표는 선대위원장직 계속 유지를 하는 겁니까?

[윤관석]
송영길 대표는 당을 대표하는 당 대표로 지난 5월 2일 전당대회 때 선출이 됐기 때문에 당력을 모아서 이번 대선을 지휘하는 데 상임선대위원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다만 새로운 인물에 대한 영입이 필요하다. 또 선대위원장에 대해서도 저희가 초반부터 밖에 좋은 분 있으면 모시겠다는 열린 인선 태도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좋은 분들을 모시면 함께 선대위를 이끌면서 이재명 후보를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앵커]
최근에 조금 전에 윤 의원께서도 말씀해 주셨지만 당 내부에서 민주당이 기민하지 않다, 이런 당내의 지적이 있지 않았습니까. 당이 최근에 이렇게 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건 역으로 보면 당내 위기의식이 그만큼 그동안 컸다, 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윤관석]
저희가 외적인 요인을 아주 부인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이재명 후보가 10월 10일날 경선에서 선출되고 나서 컨벤션 효과를 크게 만들지 못했습니다. 반면에 11월 5일 선출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컨벤션 효과를 많이 가져왔기 때문에 최근 지지율 정체 현상이 저희가 준비했던 2단계 선대위 체제를 조금 더 앞당겼다, 이렇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단계는 저희 당내 경선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원팀 용광로 선대위를 만드는 작업이었습니다. 그래서 상당한 성과를 냈습니다. 이제는 모두가 원팀으로 이번 대선에 모두가 함께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진 상태였고요.

다만 보다 더 신속하고 기동력 있게 최근에 발생한 여러 현안들에 대처함으로써 저희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보다 빨리 얻기 위한 노력이 이번 선대위 쇄신 인사와 그다음에 당의 혁신을 위한 저희 정무직 당직자의 일괄 사퇴로 반영됐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앵커]
어쨌든 이재명 후보가 이재명의 민주당, 이렇게 외친 이후에 지금 선대위도 당도 이재명 지사 중심으로 그리고 슬림하게 재편되는 움직임인데 그런데 한편에서는 너무 이렇게 후보 중심으로만 가게 되면 역으로 다양한 목소리, 또 당내 비판의 목소리가 차단되는 것 아니냐, 이런 우려도 나오거든요. 이에 대해서 어떤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윤관석]
당은 거대한 항공모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희가 의석수도 170석에 가깝게 많이 있고 또 집권여당인 만큼 상당한 몸집을 갖고 있습니다. 한번 구동되기는 어렵습니다마는 한번 또 행진하기 시작하면 큰 위력을 발휘하는데요. 그러한 배의 항공모함에 당을 비유한다면 또 쾌속정과 구축함으로 신속하게 진행하는 것이 선거를 위한 선대위라고 생각을 합니다.

각 곳에 후보와 후보의 가치를 함께할 수 있는, 이재명다운 그런 인사들이 전면 배치돼서 당과 선대위를 일치되게 이끄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모든 의원님들이나 모든 주요 당직 의원들도 이재명 후보와 함께합니다만 더욱 더 그러한 새로운 컬러로 진영을 바꿨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앵커]
당과 선대위가 일치돼서 움직이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 됐다, 이런 말씀을 해 주셨는데 어제 이재명 후보가 민생입법 속도전을 주문하면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단독 처리를 해서라도 개혁입법하자, 이렇게 언급을 했는데 야당에서는 당장 이게 전체주의적 발상 아니냐, 협치와 대화를 망치는 위험한 발상 아니냐 이런 지적이 나왔거든요.

이게 그러니까 지금까지 개혁입법 독주 때문에 떠나간 여론도 좀 있는데 이걸 반성한다면서 또 입법 독주를 하는 것에 진정성이 있느냐 이런 지적인 것 같은데 이 지적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윤관석]
어제 국회 저희 당 소속의 상임위원장 간사들과 함께 민생개혁 간담회를 열었고 현재 입법사항이 사실 민생현장이나 주요 현안에 꼭 필요한 입법들이 있습니다마는 지금 국민의힘, 야당 측에서 입법 지연 전략을 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민생과 현장에 많은 차질을 주고 있는 점을 안타까워하면서 강력한 추진력을 부탁드렸던 그런 말로 이해해야 될 것 같습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단독 처리, 일방 처리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회 내에서 또 상임위원장이나 간사단이 함께 원내지도부와 협의하면서 입법 효과도 내고 또 국민의 민심도 함께 얻는 양면전략을 통해서 입체적으로 진행돼 나갈 것입니다.

[앵커]
빨리 처리는 하되 야당과 협의 절차는 꼭 거치겠다, 이런 말씀이신 거죠?

[윤관석]
협의할 부분은 협의하고 그러나 지나친 입법지연 전술에 대해서는 그때그때 효율적인 입법 전략을 지도부가 함께 판단할 것입니다.

[앵커]
앞서 윤 의원님이 외부 인사 영입 문제도 언급을 해 주셨지만 이재명 후보도 외연 확장을 위해서는 외부 인사 영입 매우 중요하다, 이렇게 언급을 했고요. 그제 YTN에 출연하셔서는 좋은 사람 있으면 좀 소개시켜달라, 이런 얘기도 하셨거든요. 지금 인재 찾기가 그만큼 어렵습니까? 아니면 영입이 어려운 겁니까?

[윤관석]
인재는 많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아직 영입에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드리고 있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또 최근에 인재라 함은 아주 많은 경력을 갖고 이런 것도 중요하겠습니다마는 또 2030이라든지 청년이라든지 전문가라든가 이렇게 또 이 시대가 요구하는 훌륭한 인재들을 영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해서 저희가 인재영입추진위원회도 만들었고 또 후보와 당 대표가 직접 나서고 또 의원들도 한 의원당 3명의 좋은 인재를 추천하기 캠페인을 같이 전개하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일정한 성과가 나올 것으로 보고요. 이번 주에 또 청년선대위원장도 저희가 발표를 했고 청년 플랫폼을 통해서 많은 청년 인재들도 함께 영입하는 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앵커]
어쨌든 지금 민주당, 후보 위주로 가는 움직임인데 후보 위주로 간다고 해도 뭔가 중간에서 역할을 조정하고 전체적인 역할을 또 총괄한 구심점이 될 누군가가 필요하지 않겠느냐, 이런 얘기가 계속 나오거든요. 관련해서 이미 상임고문을 하고 계신 이해찬 전 대표 그리고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 전면 등판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데 이건 가능성이 있는 얘기입니까?

[윤관석]
모두가 다 함께 이 대선이라는 큰 선거에 지원하고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해찬 전 대표님은 많은 대선 경험을 갖고 계시고 지금 상임고문으로서 많은 조언을 하시고 역할을 하고 계시다고 봅니다. 양정철 전 원장도 저희 당의 중요한 선거를 앞장서서 이끌었던 훌륭한 역량을 갖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통로로 후보 측과 또 당 측과 소통하면서 여러 가지 전략들을 협의할 수 있기 때문에 저희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직책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논의된 바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앵커]
아직까지 논의된 바 없다면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봐도 될까요?

[윤관석]
글쎄요, 쇄신 선대위가 1차 발표된 이후에 다시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최근에 이재명 후보가 연일 눈물도 많이 흘리시고 반성하고 사죄하는 모습을 보이고 계십니다. 어제는 큰절까지 했는데 과거에 소신 발언을 이어가면서 좀 파이터 기질을 보이던 행보하고는 너무 확 많이 달라졌다, 이런 평가도 나오거든요. 당내에서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윤관석]
이재명 후보께서는 저희가 조사를 해 보면 국민들 사이에서 경제에 굉장히 역량이 있다고 보고 있고 또 확실한 실천력과 집행력을 갖고 있는 해결사다, 이런 이미지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반면에 좀 더 큰 대선이라는 판에서는 포용성도 보이고 또 국민과 소통하는 감성적인 부분들도 갖고 있었는데 그런 것들도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에 다녀보면 최근에 매타버스를 우리 이재명 후보께서 타고 전국을 다니고 계시지 않습니까. 가서 현장에서 들었을 때 민주당에 대해서 뭔가 좀 내로남불이라든지 또 일방 독주 이런 프레임이 아직도 남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집권여당으로서의 책임감을 많이 절실히 느끼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과도 하고 성찰도 하고 반성도 하고 이런 절실한 마음으로 겸허하게 당과 선대위와 후보가 국민께 다가가고 있는 과정입니다.

[앵커]
민생탐방 중에 들은 국민들의 목소리에 따라서 지금 후보가 움직이고 있다, 이런 얘기를 해 주셨는데. 최근에 여론조사를 보면 여전히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조금 앞서가고 있습니다마는 이번 주 들어서 격차가 좀 좁혀지는 추세도 보이거든요. 어제 나왔던 갤럽 여론조사, 초박빙까지 좁혀졌는데 최근 후보와 당의 일련의 변화 영향이 있다고 보십니까?

[윤관석]
그렇습니다. 저희는 최근에 쇄신을 위해서 선대위도 지난 일요일날 전면적 재편을 결의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어제 주요 당직 의원들이 일괄 사퇴 의사도 표명했고요. 반면에 현재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선대위는 아직 출범하지 못했습니다. 벌써 3주가 다 되고 있는데 아직도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문제가 정리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훨씬 안정되고 빠르게 원팀으로 속도 있게 나가고 있는 것이 지지에 반영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또 후보께서 전국 권역을 나눠서 매주 타는 버스, 매타버스를 통해서 민생현장에 가서 직접 소통하는 것도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앵커]
지지층을 좀 넓히려고 하면 중도층 표심을 잡는 게 굉장히 중요할 텐데요. 조응천 의원이 얼마 전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조국의 강을 건너야 중도 마음을 얻는다, 이런 얘기를 했고요. 이후에 이재명 지사가 저희 YTN에 출연하셔서 잘못 있으면 티끌조차 책임져야 된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윤 의원님 보시기에 조국의 강, 아직 건널 부분이 남아 있다고 보시는지 만약에 남아 있다면 어떻게 건너야 한다고 보십니까?

[윤관석]
저희는 이미 지난 5월에 송영길 당대표 체제가 들어오고 나서 지난 과오를 성찰하고 반성하는 과정에서 조국 문제에 대해서도 강을 건너기 위해서 이미 당에서 사과를 드린 바가 있습니다. 다만 그 검찰의 수사 행태에 대해서는 개혁할 부분이 있지만 조국 문제에 대해서는 당이 좀 더 공정성 문제에 있어서 깊이 있게 보지 못했던 점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사과를 드렸습니다.

필요하다면 아마 후보께서도 이 부분을 여러 차례 언급하신 것과 마찬가지의 마음을 가지실 것이라고 보고 중도층에 대한 접근을 위해서 단순한 전략적인 문제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당에서 이미 입장을 밝힌 바가 있었습니다. 필요하다면 대선 과정에서도 또다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충분히 언급할 자세가 되어 있습니다.

[앵커]
이미 입장을 밝혔고 앞으로도 필요하다면 더 입장을 밝힐 자세가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시고. 지금 상대 후보인 윤석열 후보 가족 의혹을 검증하자, 천막을 치고 제보를 받고 계신데 제보는 많이 들어옵니까?

[윤관석]
현장에서도 들어오고 특히 온라인으로 많이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위 본부장 비리제보센터인데요. 저희가 고발사주 의혹을 위한 윤석열 후보에 대해서 특별위원회가 있었는데 이것을 합쳐서 지금 제보센터도 만들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사실 본인뿐만 아니라 본인 그다음에 부인, 장모, 본부장 비리라고 저희가 가족 일가의 비리를 말하고 있는데요.

건수로 치면 12건이 될 정도로 지금 검찰과 공수처 각 곳에서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 본인에 대한 것들도 있고 또 도이치모터스, 부인에 대한 주가조작 사건은 관련자들이 지금 거의 다 구속되는 그런 결과도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이 문제에 대해서는 여러 제보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앵커]
국민의힘에서는 지금 윤희숙 의원이 이끄는 이재명 저격팀을 만든다, 이런 보도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여야 양쪽 모두 후보나 후보 가족을 검증하자, 이런 움직임이 지금 거센 상황인데 이재명 후보 관련해서는 쌍방울 회장이 이재명 후보에게 고액을 후원했다라든가 또 아니면 변호사비 대납 의혹 관련해서 오늘 또 보도들이 나온 게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어떻게 파악을 하고 계십니까?

[윤관석]
여러 나온 최근의 보도들은 다 의혹 제기 수준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윤희숙 전 의원이 과연 저격팀을 이끌 만한 능력과 자격이 있는지를 따로 얘기하지는 않습니다마는 현재 윤석열 후보의 여러 가지 비리 의혹이 많아서 아까 본부장 비리고발센터까지 저희가 만들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저격팀을 만들 것이 아니라 방어팀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윤희숙 전 의원이나 그분들이 과연 거기에 적합한지는 의문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어쨌든 우연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지금 매타버스 민심 탐방하는 지역에서 지지율이 조금 올라가고 있는 추세인데 이번 주는 호남으로 가신다고요?

[윤관석]
그렇습니다. 그동안 부산, 울산, 경남을 1차 시작으로 해서 지난주에는 충청권을 매타버스로 방문했습니다. 두 군데서 여러 조사에 의하면 지지율이 상승하는 수치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호남을 방문하는데 보통 금요일날 가서 2박 3일간 매타버스 방문을 하는데 이번에는 3박 4일간 좀 더 늘려서 호남의 매타버스 일정을 후보가 잡고 민심탐방을 하고 현장의 생생한 얘기를 국회와 또 선대위에 와서 보고할 예정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민주당 쇄신 움직임, 윤관석 전 민주당 사무총장으로부터 직접 들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윤관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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