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 코로나 역대 최다 확진...재택치료는 어떻게?

뉴스 2021-12-0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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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확진자가 예상보다 빠르게 폭증하자 정부가 재택치료 확대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앞으로 모든 확진자는 재택치료를 기본으로 하게 되는데요.

그렇다면 재택치료는 어떻게 이뤄질까요?

일단 증상이 가벼운 확진자는 가까운 보건소에 재택치료를 신청합니다.

그럼 시도 병상배정팀에서 확진자를 확인하고, 무증상, 경증일 경우, 열흘 간의 재택치료를 시작하게 되죠.

재택치료 대상자에게는 재택치료 키트가 지급됩니다.

키트에는 산소포화도 측정기, 체온계, 해열제, 소독용품 등이 들어 있어서 하루 두 번 건강상태를 측정합니다.

이를 위해 핸드폰에 두 개의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데요.

'생활치료센터' 앱을 통해 건강 정보를 실시간으로 의료진에게 전송하고,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은 격리자의 동선을 추적해 격리장소 이탈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재택치료 중에 위급 상황 발생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많은데요. 방역 당국의 설명 들어보시죠.

우리와 마찬가지로 현재 영국과 미국, 일본 등 해외국가에서도 재택치료 원칙으로 경증환자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중증병상을 확보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인 만큼 재택치료를 위한 별도의 대책들이 추가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YTN 박석원 (anc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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