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포커스] 돌아온 심상정 "정의당 재신임 구할 것"

뉴스 2022-01-1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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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오동건 앵커
■ 출연 : 최진봉 / 성공회대 교수, 장성철 / 대구가톨릭대 특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심상정 후보가 이제 기자회견을 열고 숙고에 들어갔다가 이제 공식 일정을 재개했어요. 밝힌 그 내용들 읽어보셨죠?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최진봉]
저는 반성이더라고요. 본인의 반성을 많이 하셨어요. 그러니까 지금까지는 사실 양당을 공격하는 쪽으로 집중적으로 선거 캠페인을 했는데 자기도 사실은 그 정치권의 일부였다, 정치 개혁 못하고 선거 개혁 못한 거 자기도 책임이 있다. 그리고 머리를 완전히 짧게 자르셨잖아요. 저렇게 짧게 자른 건 처음이시래요.

[앵커]
더 많이 잘라낸 게 많았다고...

[최진봉]
그렇죠, 내려놨다는 표현이거든요. 본인도 기득권이라고 생각한다는 것.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해요. 거기서부터 출발해야 하거든요. 나는 옳고 다른 사람이 잘못했다고 그렇게 했을 때 과연 정치권 전체에 대한 국민적 불신에 대해서 책임이 없는 건가, 과연. 오랫동안 국회의원도 하셨으니까 그런 자세로 낮은 자세로 가야만 거기서부터 다시 시작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새로운 출발을 위해서 좋은 결정을 하셨다고 생각을 해요.

내려놓고 반성할 건 반성하고 국민의 마음을 얻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그건 책임은 본인한테 얘기한 것도 저는 긍정적으로 평가할 부분이고. 어쨌든 이제 새롭게 시작했으니까 지지율의 상승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있습니다.

[앵커]
메시지를 모든 정치인들이 다 한번씩 곱씹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봤습니다.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장성철 대구 가톨릭대 특임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고맙습니다.

YTN 배선영 (baesy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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