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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철렁하게 만드는 '최악의 무단횡단' [제보영상]

제보영상 2022.04.09 오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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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경상북도 구미시 원평 1구역에서 '최악의 무단횡단'의 블랙박스 영상이 YTN에 제보 되었습니다.


제보자 A 씨는 "운전중이었는데 갑자기 사람 한 명이 도로로 뛰어들어 엄청 놀랐다", "제가 육안으로 봤을 때 그 사람은 제 차량을 멀리서부터 보고 있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A 씨는 YTN plus와의 통화에서 "이게 차량이 오는지 모르고 무단횡단하려다 멈춘 건 아닌 것 같다, 알면서 이렇게 위험한 장난을 한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영상 : 제보자 제공]
제작 : 김한솔 PD (hans@ytnplus.co.kr)

YTN 김한솔 (hans@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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