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환율 급등의 주체는 국내...준비한 대책 내놓을 것"

경제 2022-09-2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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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최근 원/달러 환율 급등의 주체를 국내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28일) 예정에 없던 간담회를 통해, 4천억 달러가 넘는 외화 보유액과 2조1천억 달러 이상의 대외자산을 보유한 만큼 어려운 상황이 오면 준비한 대책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현재 환율의 급변동 상황이 역외 움직임 때문은 아니라며 지금 우리 시장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것은 국내 주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국내 수출입 기업이나 국민 등이 달러를 사들이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이에 대해 기재부 측은 일부 심리의 쏠림이라는 게 있고 전 세계에서 공통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며 사재기라는 식으로 비난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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