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있저] 원·달러 환율 장중 1,440원 돌파...'킹 달러' 현상 언제까지?

경제 2022-09-2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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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함형건 앵커
■ 출연 : 정철진 경제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시 [YTN 뉴스가 있는 저녁]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원·달러 환율이 13년 6개월 만에 장중 1440원을 돌파한 가운데 코스피는 2% 넘게 급락해 2,200선 아래에서 마감하면서 금융시장 불안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쇼 미 더 경제'에서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정철진]
안녕하십니까?

[앵커]
원달러환율이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사실 한 1~2주 전 정도 보면 환율이 계속 올라가면서도 장중에 보면 심리적 지지선까지 가면 거기서 뭔가 꾹꾹 누르는 그런 모습, 뭔가 방어를 하는 모습도 일부 보였는데. 지금은 이런 방어가 먹히지 않는 것 같아요. 어떻습니까, 지금?

[정철진]
현재 원달러환율의 상당선을 예측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무의미한 그런 지점이 됐었는데요. 큰 틀에서 우리가 기술적 분석을 해 보면요. IMF 때 2000원을 갔었잖아요. 그리고 2008년 말 세계금융위기 때 1600원 갔었고 코로나 때 1300원을 갔습니다. 그러니까 큰 선이 있는데 우리가 그래서 다음 레벨이 올라갈 때 첫 번째 지지선이 원달러환율 1250원이었는데 바로 무너졌죠. 그러고 나서 코로나19 때 터졌던 1300원을 그대로 깼습니다. 그래서 그다음 레벨을 정했던 게 1220원에서 1250원 라인. 여기는 절대 넘으면 안 된다고 하고 지키기도 하고 구두개입도 했는데 지금 1350원 라인도 그냥 열려버렸거든요. 이러면 큰 틀에서 추세가 완전히 깬. 그러니까 새로운 원달러환율의 출발이라고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1500원을 간다, 얼마를 간다.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오고는 있지만 일단 우리가 레벨선으로 본다면 의미는 없지만 1500원 라인을 하나 두고 일단 앞으로 지켜봐야 되겠지만 글쎄요, 여기서 잡힌다, 여기서 꺾인다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지점은 1440원이라는 레벨은 그런 위치에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앵커]
위로 어디까지 올라갈지는 일단 지지선이 뚫리게 되면 그다음부터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이고 문제는 환율이 올라가는 속도가 상당히 빠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게 우리나라뿐만 아니고 전 세계적인 현상이기 때문에 이른바 달러의 초강세 때문에 며칠 전에는 파운드화 폭락으로 전 세계 금융시장에 쇼크가 있었고요. 위엔화, 엔화 등등 각국의 통화가치가 일제히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에요.

[정철진]
킹달러의 이유를 보면 미국의 긴죽하고 그나마 미국이 가장 강력하고 세게 큰 폭으로 금리를 올릴 수 있는 나라다. 그 긴축 발작으로 강달러, 킹달러가 된 이유도 있습니다마는 좀 더 기술적으로 보면 달러 인덱스 구성통화라고 하죠. 유로화, 파운드화, 엔화, 캐나다달러, 스위스, 프랑스 달러 인덱스 구성 통화들이 너무 못해서 달러가 더 프리미엄을 받는 이런 현상이 나옵니다. 일단 유로화가 지금 거의 완전 무너졌고요. 앵커도 얘기했지만 지난주 금요일에 갑자기 뜬금없이 영국 정부가 경기부양책. 재정투입을 나온다고 하면 파운드화가 폭락해서 달러가 다시 급등했고요. 엔화 같은 경우에는 나홀로 따로 놀고 있습니다. 엔화 양적 완화. 엔화는 초저금리 유지, 국채 0%로 맞추는 YCC. 그러니까 엔화도 계속 약해지고. 그래서 달러가 본질적으로 강하지만 더 강해지고 더 강해지고 있는 건데요.

오늘 좀 더 위기의식을 느낄 수 있는 게 이제 위안화가 상대적 저지선인 우리가 포치라고 하죠. 이게 왜 의미가 있냐면 중국의 환율은 완전 변동환율제가 아니거든요. 고시환율제라고 해서 중국 인민은행이 고시를 합니다. 그래서 2015년, 16년에 헤지펀드들이 위안화를 공격하려고 할 때 인민은행이 계속 강하게 위안화를 고시하면서 헤지펀드들을 오히려 물리쳤거든요. 그런데 오늘 같은 경우는 중국 인민은행이 알아서 7.1위안을 소위 말하는 7위안 이상을 고시했다는 건 중국 내에서도 유동성에 대한 문제를 스스로 인정하는 그런 측면도 있기 때문에 중국이 7위안이 넘어간 건, 달러당. 포치가 깨진 건 상당히 위기의식이 있는 거고 이렇게 되니까 오늘 국내 증시, 국내 환율, 채권시장 다 발작이 일어난 겁니다.

[앵커]
중국 위안화도 상당히 주시해 봐야 하는 그런 상황이군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까 주 초에 블룸버그에서 나온 기사가 있었죠. 이렇게 각국의 통화가 흔들리게 되면 아시아에서도 특히 통화와 고려해서 뭔가 취약한 나라들 세 곳이 있다. 그곳이 필리핀과 태국, 한국 이렇게 세 나라를 꼽았었어요. 그러면서 제2의 외환위기 같은 그런 가능성을 암시하는 듯한 그런 기사가 있었습니다. 제가 보니까 싱가포르의 금융관계자들을 실명으로 인용한 그런 기사였는데. 어떻습니까? 이게 어느 정도 무게를 두고 봐야 되는 기사일까요?

[정철진]
저는 일단 이런 블룸버그 기사가 나왔을 때 우리 금융당국의 대응 같은 것도 이런 건 강력하게 이야기를 한다든가 아니면 한국은행 총재가 나와서 우리 외환보유고 믿음을 높인다든가 그럴 필요가 있었는데 이런 기사에도 속수무책이어서 오히려 더 위기의식을 키우는 그런 측면도 있었다고 보는데요. 본질적으로 이런 것 같습니다. 지금 위기의 시작은 인플레이션 위기였거든요. 물가의 위기, 물가가 너무 높아서 어떡하지? 그런데 그 물가위기가 소위 말하는 긴축 위기로. 미국이 우리는 물가 잡을래라고 하면서 금리를 높이면서 긴축 위기로 갔는데 이 다음이 바로 킹달러, 달러 초강세가 나오면서 외환위기로 갑자기 상황이 물가위기가 외환위기로 전혀 패턴이 바뀐 거거든요.

그런데 블룸버그 기사의 핵심은 이겁니다. 지금 파운드화가 망가지네, 유로화가 붕괴되네, 엔화는 지금 145엔도 깨지고 이런 상황에 있지만 그런 나라들은 외환보유고가 깨진다든가 그럴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왜냐하면 자체적으로 발권력이라고 하죠. 양적 완화도 할 수 있고 또 미국과 상설 통화스와프를 맺고 있기 때문에 경제가 망가지고 환 가치가 떨어질지언정 외환보유고가 털리고 그럴 위험성은 없거든요. 반면에 신흥국 쪽에는 상당히 외환이, 우리도 한번 겪었지만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게 저는 이 기사의 핵심이었던 것으로 보고 있고. 특히 아시아 쪽의 외환시장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 중국마저도 7위안도 깨지면서 굉장히 해외 자금 이탈들의 위기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기사의 맥락은 그런 부분인 것 같은데. 지금 우리를 필리핀이나 이런 쪽에 같은 레벨로 뒀다는 것은 과했던 보도가 아니었나 이렇게도 보고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사실 이복현 금감원장이 YTN에 출연했었는데요. 외국 자금이 급격하게 빠져나가는 그런 급격한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선을 긋는 발언을 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 국내외 금융시장 상황이 상당히 불확실한 점이 있기 때문에 주시는 해 봐야 되는 측면이 있기는 있는 것 같은데요. 요즘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에 대한 목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죠? 정부 같은 경우는 지금 당장 필요한 건 아니라고 얘기는 하면서도여기에 대한 운은 떼는 듯한 금융안정대책, 안전판은 있어야 될 필요성을 언급하는 듯한 느낌도 있고요. 지금 상황이 어떤 건가요?

[정철진]
일단 당국의 안정성 강화조치 중에 짧게 설명해 드리면 오늘 채권시장에서는 한국은행이 한 5조 원 정도를 투입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채권금리가 너무 빨리 크게 오르게 되면 시장 사이즈로 보면 우리가 주식, 주식 하지만 채권시장이 훨씬 더 크거든요. 채권 금리가 이렇게 튀어오른다는 것은 채권 가격은 급락하는 모습이어서 한국은행이 아마도 채권시장 안정화에는 들어가게 됐고요. 오늘 아마 당국 쪽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코로나 때도 했었는데 증시안정기금이라고 나랏돈을 쉽게 말해서 주식을 사주니 증시안정기금카드가 많이 이야기가 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주식 쪽에서는 이런 안전판 하나 특히 대만 같은 경우가 공매도 금지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거든요. 주식의 라스트 레벨은 우리도 공매도 금지. 이 정도가 채권과 주식시장의 기술적인 그런 방어책이 있을 것 같고요. 우리 앵커도 얘기했지만 외환위기. 지금 외환유동성 문제가 가장 크지 않습니까? 여기에서 과거에는 우리가 통화스와프라는 그런 것을 통해서 달러를 500억 달러든 600억 달러든 일정 부분 갖다가 쓸 수 있다는 게 갖다 쓰지 않을지언정 신뢰감이라는 이런 믿음과 심리적인 차원에서는 큰 도움이 되는데요.

다만 한은 총재도 그렇고 외환 당국자도 그렇고 지금이 외환보유고가 막 흔들리고 달러가 마른 상황은 아니라고 이야기는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국민들이랑 투자자는 왜 통화스와프를 안 하느냐고는 하지만 당국은 조금 생각이 다른 그런 인터뷰들을 많이 볼 수 있겠고요. 또 하나가 지금 통화스와프, 통화스와프 이야기는 하지만 준통화스와프에 해당하는 제도. 이게 조금 어렵지만 피마 레포라는 것을 미국의 연준이 제시해서 작년 12월에 우리나라랑 체결을 했거든요.

이 피말 피마 레포제도라는 게 뭐냐면 쉽게 말하면 이런 겁니다. 우리나라가 4000억 달러가 넘는 외환보유고가 가있는데 이걸 달러로만 들고 있지 않거든요. 왜냐하면 이자를 그나마 받아야 되니까 국채를 들고 있단 말이죠. 그런데 만에 하나 우리나라가 외환위기가 오면 이걸 팔아서 소위 말하는 달러로 얻어서 막고 이런 행태를 보여야 되는데 이 과정에서는 또 금리가 오르게 되고 시간차도 있고 그래서 이때 항상 우리 IMF 때도 장기채권 때문에 글로벌 외환위기가 왔거든요. 피마 레포라는 건 뭐냐 하면 혜택을 준 거예요. 너네 미 국채 있으면 우리한테 맡겨라. 마치 보험사 약관대출처럼. 그러면 한 이자 0.3%만 주면 그 정도 액수의 달러 캐시를 빌려줄게. 이게 피마 레포 제도고 저게 600억 달러가 이미 작년 말에 체결되어 있어서 최악의 경우에는 통화스와프 전에 우리는 아직 미 국채가 있으니까 저걸 갖다 맡기고 달러를 쓸 수 있는 아마 저 정도까지 마지막 보루가 있지 않을까라고 당국은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앵커]
유사 시에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미국 국채를 맡기고 급하게 달러화를 빌려올 수 있는 또 하나의 외환 안전판이 되는 거군요? 사실 한미 통화스와프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원하더라도 미 연준이 그것을 우리만 체결해 준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이미 체결돼 있는, 구축돼 있는 그런 제도를 이용하는 방안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정철진]
맞습니다. 또 연준이 긴축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맺어주지는 않을 거고 피마 레포 있지 않느냐. 국채 갖고 와서 맡겨. 아마 이럴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앵커]
사실 미국 국내시장에서는 지금 긴축으로 가고 있고 돈줄을 죄고 있는데 한국도 사실은 요즘 금융시장이 다 국가 간에 연결되어 있는데 한국에 달러를 푼다, 이것도 사실 앞뒤가 안 맞는 거죠, 어떻게 보면. 알겠습니다. 이런저런 안전판을 우리가 고려해 보고 생각해 볼 시점이라는 점을 말씀드렸고요. 지금 주식시장이 계속 요동을 치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2200선 아래로 떨어졌는데 이렇게 되면 코로나19 직전 수준으로 돌아간 셈이라고 얘기들을 해요.

[정철진]
정확한 말씀입니다. 우리가 2019년까지 그러니까 코로나19라는 게 정말 드라마틱하게 2019년 12월 말에 소위 말하는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서 WHO에 전화를 하면서 못 보던 바이러스가 나왔다고 해서 2020년 1월부터 시작된 게 코로나19잖아요. 그러니까 2019년 10월, 11월, 12월까지의 주가를 보면 상당히 그때도 한 번 활황이 있었거든요. 딱 지금의 저 2200, 2150에서의 저 레벨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입니다. 그러니까 어떤 일이 있었냐면 그리고 코로나19 터지고 장중 1500, 1400 갔다가 돈 투입해서 3300 간 게 이제 다 허물어졌고요. 딱 코로나19 직전으로 가고 있는 건데 그렇기 때문에 이 레벨. 2150에서 2200이라는 레벨은 굉장히 중요하죠. 만약에 여기가 깨진다고 하면 실은 밑은 그냥 비어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오늘 아마 당국에서도 증시안정펀드 얘기도 나오고 이런저런 증시부양책 이야기가 나오는 건 이 라인은 심리적인 라인이기도 하기 때문에 사수하겠다는 그런 의지를 보인 것 같은데요.

다만 이런 것들이 다 헛수고가 될 수 있는 것이 지금 자고 일어나면 달러 강세가 될 수 있는 요인만 나오고요. 뭐가 터져도 다 킹달러, 달러 강세로 다 빠지고 달러 강세가 되면서 또 하나 더 위험한 것이 미국의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4%를 이미... 아까 전에 선물시장에서 넘었거든요. 넘었다가 다시 급락을 했는데. 그러니까 미국도 지금 채권금리가 치솟고 있기 때문에 이러면 달러는 더 강해질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우리도 방어도 하고 뭐도 하겠지만 결과적으로 킹달러 이것이 꺾일 때가 비로소 하단도 얘기하고 주식시장도 안정 이런 것을 이야기할 단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기승전 달러라고 정의할 수 있겠죠.

[앵커]
앞으로도 주식시장의 전망은 상당 기간 불확실성이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이렇게 지난 수년간의 코로나 상황에서의 유동성장 이것이 각 자산시장에서 걷혀지고 있는 그런 상황이라면 부동산 시장도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오늘 몇몇 언론에서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인터뷰한 내용이 나왔었는데요. 중앙일보와 연합뉴스의 인터뷰 내용이 나왔죠. 원 장관이 뭐라고 했느냐 하면 서울의 가구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이 PIR라고 하죠. 현재 비율이 18인데 말하자면 평생 35년 동안 개인이 경제활동을 한다고 하면 그중에서 한 18년치가 집에 들어간다 그런 내용인데. 이게 10~12 정도로 내려와야지 집값이 적정가격이라고 본다. 앞으로도 더 집값이 내려가야지 적정치로 가는 셈이라는 그런 평가를 한 셈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정철진]
원희룡 장관의 이 말은 오늘 한 게 아니라 한 달 전에도 하고 계속해서 본인이 국토부 장관 된 이후로 하는 얘기입니다. PIR이라는 게 중간소득 하는 분이 근로소득으로 집을 장만할 때 자기 월급을 한푼도 안 쓰고 통틀어서 몇 년에 집을 마련할 수 있는가. 원희룡 장관 이야기는 지금의 우리 집값 수준은 18~19. 18~19년 동안이라고 하면 거의 불가능하다는 얘기잖아요. 그걸 적어도 10~12, 10년에서 12년 모으면 될 정도까지는 집값이 내려와야 된다는 게 원희룡 장관의 이때까지 계속됐던 견해고요. 그걸 역추산해 보면 현재 집값 대비 40%에서 거의 50%가 빠져야 된다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이건 역설적으로 얘기하면 그 정도 빠져줘야 국토부든 당국이든 부동산 부양책을 쓰겠다는 말로도 해석될 수 있기 때문에.

[앵커]
지역마다 좀 다르기는 하겠습니다마는 한 30~40% 아니면 좀 더 내려갈 수도 있고. 그 정도로 사실 시장이 자정작용을 한다면 적정치로 내려간 수준이라고 보는 거죠. 그 이전에는 인위적인 부양을 무리하게 하지는 않겠다, 이런 뜻입니까?

[정철진]
그런 신호로 받아들여도 될 것 같습니다. 지금 많은 시장에서는 부동산 부양책은 왜 안 나오지 이렇게 이야기는 하지만 지금 원희룡 장관의 이야기를 보면 상당히 단호하거든요, 일관되고. 그러니까 일단 시장에서 부동산 부양책에 대한 것은 당분간 기다려라. 아직은 나올 때가 아니라는 것을 또 이야기한 그런 측면도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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