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與, 오늘 '명예훼손' 혐의로 MBC 사장 등 검찰 고발

2022.09.29 오전 12:01
AD
국민의힘은 비속어 논란이 불거진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한 자막을 조작했다며, MBC 관계자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편파·조작방송 진상규명 TF'는 오늘(29일) 대검찰청에 MBC 박성제 사장과 보도국장, 디지털뉴스국장, 기자 등 4명을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TF는 이들이 내용이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윤 대통령 발언 영상에 사실과 다른 자막을 달고 적극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해당 영상으로 윤 대통령의 명예와 대한민국의 국격이 훼손되고 동맹국을 조롱했다는 오해를 받고 있다며, 진상이 파악되는 대로 관계자들을 추가 고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5,27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5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