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4라운드 최우수선수로 OK금융그룹 공격수 레오와 현대건설 세터 김다인이 선정됐습니다.
OK금융그룹 레오는 4라운드 6경기에서 득점과 공격 성공률, 세트당 평균 서브 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침의 4라운드 6전 전승을 이끌었습니다.
여자부 현대건설 김다인은 4라운드에서 세트당 평균 13.27개의 세트 성공에 성공률도 45.98%로 1위에 오르며, 현대건설의 4라운드 전승을 이끌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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