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TS 멤버 정국의 노래 '세븐'이 일본에서 누적 재생 1억 회를 돌파하면서 현지 레코드협회의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습니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곡의 누적 재생 수가 5천만 회를 넘기면 '골드', 1억 회 이상이면 '플래티넘', 5억 회 이상은 '다이아몬드' 인증을 부여합니다.
정국은 지난 2018년 발표한 솔로 곡 '유포리아'에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한 '세븐'까지 더해지면서, 모두 3개의 '플래티넘' 인증을 갖게 됐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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