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차기 우리은행장 선정 절차 착수...연임 여부 주목

2024.09.27 오후 05:31
AD
우리금융그룹이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 이사회를 잇따라 열고 차기 은행장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이사회 내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 추천을 위한 소위원회가 가동을 했다며 우리은행장을 비롯해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7개 자회사의 대표이사 선정 절차가 시작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직원 횡령에 이어 전 회장의 친인척 부당 대출이 불거지며 조병규 우리은행장의 연임 여부가 금융권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신한금융과 하나금융, NH농협금융과 KB금융도 각각 이사회를 열어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자회사 대표 선정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4,94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85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