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고객 경험을 강화한 식품 전문매장을 선보였습니다.
서울 강서구에 있는 점포를 재단장한 이 매장은 현장에서 참치를 해체하거나 초밥을 만드는 등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 과일과 채소, 고기 등 신선식품 시식을 확대하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과정을 직접 시연합니다.
홈플러스 측은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동감을 극대화해 고객에게 생생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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