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공천에 이른바 '한국시리즈' 방식을 적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늘(12일) 기자들과 만나, 이철우 현 지사를 제외한 5명 가운데 한 명을 예비경선으로 거르고, 현역과 최종 맞대결을 펼치는 방식이 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예비경선은 오는 18일과 19일 이어지는데, 최종 후보 선출을 위한 투표는 토론회와 선거운동을 거친 뒤 오는 29일부터 이틀 동안 이뤄집니다.
이 위원장은 정치는 경쟁을 통해 발전하는 거라며, 경북이 모범을 보여줄 지역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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