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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협상 대체로 완료"...이란 "의견 차 좁혀"

2026.05.24 오전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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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대체로 완료됐다면서 이에 대해 중동 국가, 이스라엘 정상과 연쇄 통화를 갖고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측은 양측이 의견 차를 좁히고 있다며 "양해각서 최종 확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막판 이견 조율이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기자]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을 통해 이란과의 협상이 최종 조율만 남겨둔 채 대체로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우디아라비아와 UAE, 카타르, 튀르키예, 이집트, 요르단, 바레인 정상과 이에 대해 전화로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중재를 맡은 파키스탄 아심 무니르 군 총사령관과의 통화도 매우 잘 진행됐다고 소개했습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포함해 합의의 최종적인 측면과 세부 사항들이 논의되고 있으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1차 대면 협상을 진행한 JD 밴스 부통령, 스티브 윗코프 특사,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와 최종 조율을 마칠 전망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15일) : (이란 핵 프로그램 중단은) 20년이면 충분하지만 거짓된 20년이 아니라 진정성 있는 20년이 보장돼야 합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도 의견 차를 좁히고 있다며 14개 항의 요구사항을 전했고 "양해각서 확정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MOU에 합의할 경우 모든 전선에서의 전쟁 종식, 핵 문제 논의 전 30~60일의 유예기간을 두고 동결 자산을 해제하는 내용이 포함된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 주 동안 합의 임박 소식이 전해진 게 처음이 아닌 데다 이란 핵 문제 관련 논의 자체에 구체적인 진전도 없었습니다.


한 당국자는 "막판 이견으로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 수 있다"며 경고했다고 AP 통신은 보도했습니다.

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영상편집 : 정치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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