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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김관영 출마, 대통령과 사전 교감? 사실 아냐...음해 행위"

2026.05.24 오전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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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김관영 무소속 전북지사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과 사전 교감하고 출마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란 점을 청와대에서 확답받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오늘(24일) 기자회견에서 김 후보의 주장은 대통령의 후광으로 호가호위하겠다는 정치 술수이자, 거짓으로 대통령을 거론한 음해 행위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김 후보는 이 대통령이 민주당 정청래 대표 때문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는 근거 없는 당정갈등 프레임을 주장하는데, 황당한 궤변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면서 현금 살포로 민주당 후보 자격을 상실한 과오를 반성하기는커녕 무소속으로 출마하더니 승리에 급급해졌느냐며, 대통령과 민주당, 전북도민 앞에서 조속히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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