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부처님오신날에도 수도권 격전지, 인천을 찾아 이재명 정부 심판론을 부각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24일) 인천 연수구 옥련시장을 찾아 인천 연수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종진 후보 지원에 나섰습니다.
유세차 위에 오른 장 대표는 누구나 죄지으면 재판받고 감옥 가는 게 정상적인 나라인데, 이재명 대통령은 자기 죄를 지우려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를 향해선, 이름도 없던 사람이 이재명 대통령 코딱지를 파다가 유명해졌다며, 인천을 제2의 대장동으로 만들겠다고 한 박 후보를 완전히 퇴출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후 인천 계양구와 부평구를 찾아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등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함께 유세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국민의힘은 장 대표 유세 일정에 맞춰 인천과 강원 지역 맞춤 공약도 발표했는데, 서울 지하철 5호선 검단 연장과 인천 지하철 1호선 송도 연장 등이 포함됐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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