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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의 메시지 전한 봉축일...사찰마다 참배객 북적

2026.05.24 오후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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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은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입니다.

마음의 평안과 화합을 바라는 마음으로 많은 불자와 시민들이 사찰을 찾고 있는데요.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리포터]
네, 서울 조계사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많은 시민이 찾고 있다고요.

[리포터]
네, 그렇습니다. 잠시 후 회향법회를 앞두고 이곳은 계속해서 많은 시민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데요.

불상 앞 기도 행렬은 온종일 끊이질 않고요.

시민들은 초에 불을 밝히고 연등에 소원을 써내며 주변 사람과 자신의 행복한 삶을 염원하고 있습니다.

이곳을 찾은 시민의 소망을 직접 들어보시죠.

[이미화·한국향 /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 가족 건강, 행복 기원한다고 적었어요.]

제가 아는 모든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문주영 / 경기 시흥시 : 이제부터 친구들이랑 더 사이좋게 지내고 안 싸우면 좋겠다고 빌었어요.]

형형색색 연등 아래로 참배 행렬이 끊이질 않습니다.

대웅전에선 신도와 시민들이 함께 어울려 평안과 화합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관불 의식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관불 의식은 아기 부처님을 목욕시키는 의식으로, 부처님 탄생 시 아홉 마리의 용이 오색 향수로 씻어주었다는데서 유래했습니다.

오늘 오전 조계사를 비롯한 전국 사찰에서는 봉축 법요식이 봉행 됐는데요.

최근 국제적 갈등이 심화 되는 상황에서 이번 법요식은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표어 아래 진행됐습니다.

가족과 주위 사람을 위하는 마음으로 이곳을 찾은 시민들은 오색 연등 앞에서 두 손을 모아 염원하고 있고요.

연등에 걸린 정성스러운 글씨에는 모두의 간절한 소망이 담겨있습니다.


근심은 덜고, 마음은 연등처럼 환하게 밝히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 조계사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영상기자 : 박경태
영상편집 : 변지영

YTN 문상아 (msa03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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