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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휴전 추진에 공화당 강경파 비판 이어져

2026.05.24 오후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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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 휴전을 위한 합의안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미국 공화당의 대이란 강경파 인사들이 거센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로저 위커 연방 상원 군사위원장은 "이란이 신의를 갖고 협상에 임할 것으로 믿고 휴전안을 진행하면 재앙이 될 것"이라며 "군사 작전으로 달성된 모든 게 무위로 돌아가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린지 그레이엄 연방 상원 예산위원장은 "호르무즈 해협이 보호받을 수 없다는 믿음 때문에 종전 합의가 체결된다면, 이란은 외교적 해결책이 필요한 세력으로 인식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테드 크루즈 연방 상원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은 힘을 통한 평화를 신봉하며, 강한 리더십으로 미국은 이미 전보다 훨씬 더 안전해졌다"며 휴전 합의에 반대하는 뜻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1기 임기 때 국무부 장관을 지낸 마이크 폼페이오 전 장관은 이번 합의안은 오바마 행정부 당시의 2015년 이란 핵 합의를 빼다 박았다며 미국 우선이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1기 집권기인 2018년에 오바마 행정부 시절 웬디 셔먼, 로버트 말리, 벤 로즈의 주도로 마련된 '포괄적 공동 행동 계획'(JCPOA)을 일방적으로 파기했습니다.

폼페이오 전 장관은 해결책은 간단하다며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고 이란이 자금에 접근하지 못하게 차단하면서 동맹을 위협할 수 없게 이란의 능력을 제거하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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