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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당7구역 다시 찾은 오세훈...'정원오 책임론' 부각

2026.05.25 오전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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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구청장을 지낸 성동구의 재개발 지연 현장을 다시 찾아 '책임론 부각'에 화력을 집중했습니다.

오 후보는 어제 (24일)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 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구청 실수로 준공 허가가 지연됐다며, 이 정도면 정 후보가 주민들에게 무릎 꿇고 사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런데도 정 후보는 구청의 잘못을 인정한 적이 없다면서, 무능하고 무책임한 태도로 어떻게 서울 전역의 정비사업을 책임지려 하냐고 비판했습니다.

이후 오 후보는 강동구와 중랑구로 이동해 지역별 맞춤형 공약도 발표했는데, 강동구에서는 5·9호선 열차 증차를, 중랑구에서는 면목선 조기 착공 등을 각각 약속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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