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1980∼1990년대 조성된 시내 구월, 연수·선학 등 대규모 택지지구 5곳에 대해 다음 달 1일까지 정비사업 선도지구를 공모합니다.
인천시는 응모지역을 대상으로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거쳐 오는 8월 선도지구를 최종 선정해 특별정비계획을 우선 수립해 사업을 더 신속하게 추진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인천시는 또 국토부 중앙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2035 인천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도 고시할 예정입니다.
인천에서는 2024년 시행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100만㎡ 이상 대규모 택지 가운데 조성한 지 20년 이상 지난 5개 지구가 특별정비 대상이 됐습니다.
인천시는 2035년까지 이들 지구를 미래형 도시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개선, 인공지능(AI) 로봇 기반 정주환경·도심항공교통(UAM) 기반 미래교통체계 도입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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