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은 거대 양당이 선거가 끝나기 무섭게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당권 계산기만 두드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는 오늘(9일) 의원총회에서 이렇게 해서는 결코, 국민의 삶을 바꿀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정치권의 오만을 매섭게 질타했다면서 조국혁신당은 물론, 당내 권력투쟁을 더욱 본격화하는 거대 양당이 성찰해야 할 대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이 보내주신 매서운 채찍질을 무겁게 받든다며, 민생 회복을 위한 입법과 정책 과제에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의지에 공감한다며 다주택자 보유세 강화와 불로소득 환수, 주거 기본권 확대를 골자로 하는 강력한 부동산 개혁 법안을 준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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