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영 여건 악화 등으로 임금체불이 발생하고 있는 연예기획사 '원 헌드레드'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체불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사 대상은 해당 기획사와 관계사 등 모두 3곳입니다.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은 지난 4월부터 해당 기획사 소속 직원들의 임금 미지급 사건이 다수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진정을 제기하지 않았지만, 임금 체불 피해가 더 있을 거로 판단해 전체 직원을 상대로 전수 조사를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기획사는 차가원 회장이 대주주로 있으며 가수 MC몽이 공동 설립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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