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전처의 연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 씨를 지난달 26일 구속송치 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9일 밤 11시 40분쯤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공원에서 이혼한 아내의 연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당시 A 씨는 술에 취해 있었고, 전처가 남성과 함께 있는 걸 보고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법원은 지난달 21일 도주 및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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