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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지방선거 후 첫 재판

2026.06.10 오전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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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의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재판이 6·3 지방선거 이후 1달여 만에 다시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10일) 오전 10시 오 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오 시장의 후원자로 알려진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8차 공판기일을 엽니다.

오늘(10일) 재판은 지난 4월 22일 이후 한 달여 만에 열리는 것으로, 지방선거 이후로는 처음입니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 씨에게 10회의 여론조사를 부탁하고, 김한정 씨를 통해 해당 비용 3천3백만 원을 대신 내도록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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