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장에 이영렬 현 대구지검장"

사회 2015-12-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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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검찰 내 2인자'로 불리는 서울중앙지검장에 이영렬 현 대구지검장이 임명됐습니다.

법무부 차관은 이창재 현 서울북부지검장이 맡게 됐고, 김주현 현 법무부 차관은 대검찰청 차장으로 가게 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한연희 기자!

법무부가 검찰 고위직 인사를 발표했죠?

[기자]
법무부가 오늘 검사장급 이상 수뇌부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법무부는 고검장급과 검사장급 등 모두 17명에 대한 승진 발표와 함께 26명은 전보 조치했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고검장급 자리 중에서도 '검찰 내 2인자'로 불리는 서울중앙지검장엔 이영렬 현 대구지검 검사장이 임명됐습니다.

이영렬 현 검사장은 서울 출생으로 사법연수원 18기입니다.

현재 대구지검장을 비롯해 서울남부지검장, 전주지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평소 소탈하고 온유한 성품으로 매사에 원칙을 중요시하는 스타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검 차장에는 김주현 현 법무부 차관이 전보 조치를 받았습니다.

김주현 차관은 서울 출생에 사법연수원 18기로 법무부 검찰국장과 대전지검 차장검사를 역임했습니다.

법무부 차관에는 이창재 현 서울북부지검 검사장이 임명됐는데요.

서울 출생으로 사법연수원 19기, 전주지검장과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을 역임했습니다.

이외에도 대전고검 검사장과 대구고검 검사장에는 각각 김강욱 현 의정부지검 검사장과 윤갑근 현 대검찰청 반부패부장이 부산고검 검사장에는 문무일 현 대전지검 검사장, 광주고검 검사장에는 오세인 현 서울남부지검 검사장이 임명돼 모두 6명이 고검장급으로 승진했습니다.

고검장급인 법무연수원장에는 김희관 현 광주고검 검사장이, 서울고검 검사장에는 박성재 현 서울중앙지검 검사장이 전보 조치됐습니다.

또 11명이 검사장급 승진을 했는데요.

차경환 현 법무부 인권국장이 서울고검 차장 검사로, 최윤수 서울중앙지검 3차장과 이상호 2차장이 각각 부산고검 차장과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지금까지 법무부에서 YTN 한연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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