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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 전철역에서 생명 구한 기적의 드림팀...응급상황 시 대처법은?

모두다 2019.11.15 오후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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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전철역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사람을 주위에 있던 시민들이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했다’는 내용이 영상과 함께 YTN으로 제보됐다.


영상에는 서울 마포구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한 남성이 갑자기 쓰러지자, 길을 지나던 시민들이 119 신고와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장면이 담겨있었다. 이처럼 주변인들의 발빠른 대처와 응급처치로 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상에서 크게 화제가 됐고, 이후 간호학과에 재학중인 박세현 학생이 시민영웅 가운데 하나로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당시 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는 간호사가 꿈이라고 밝힌 박세현 학생.

모바일로 두드리는 삶의 다큐 '모두다' 9화에서는 경동대학교 간호대학 박세현 학생을 만나 근황과 응급처치법을 들어본다.



연출 서정호 PD(hoseo@ytn.co.kr)
제작 강재연 PD(jaeyeon91@ytnplus.co.kr)
취재 강승민 기자(happyjournalist@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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