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가 여름 증정품 행사로 준비한 다용도 가방!
이 가방을 받으려고 매장마다 한바탕 난리라고 합니다
SNS에는 300잔을 시킨 뒤 가방 17개만 챙겨 떠났다는 믿기 힘든 목격담도 올라왔는데요.
커피는 무료로 가져 가라며 두고 갔다고 하네요
중고시장에서도 인기가 높습니다
4,100원짜리 아메리카노 17잔, 약 7만 원 어치를 마시고
8~10만 원에 팔면 이익이 남는다는 계산인데요
웃돈을 얹은 교환권까지 거래되는 상황
스타벅스 이벤트, 또다시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