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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번개 칠 때 절대 충전하지 마세요"...전기차 운전자가 꼭 봐야 할 영상

자막뉴스 2020-08-01 11:51
전기차 침수 시 감전 위험?…"걱정할 필요 없다"
비 오는 날 충전 피해야…꼭 해야 한다면 실내로
수막현상 대비해 타이어 공기압 '10%' 높게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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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운전자들은 무엇보다 폭우로 침수될 경우 혹시 감전 위험이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큽니다.

[김영례 / 현대자동차 엔지니어 : 전기차에 들어가는 고전압 배터리는 방수나 기밀 처리가 상당히 잘 되어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고, 만에 하나 배터리 안으로 물이 유입되게 되면 내부에 모니터링 시스템이 있어서 알아서 전원을 차단하게 됩니다.]

다만 비가 오는 날엔 전기차 충전은 하지 말고, 꼭 해야 한다면 실내 충전소를 이용해야 합니다.

특히 번개가 칠 때는 충전을 절대 해서는 안 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입니다.

도로가 침수됐을 때는 일단은 가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어쩔 수 없이 진입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천천히 움직여야 합니다.

급히 통과하려는 마음에 빨리 차를 몰면 빗물이 차량 안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더 큽니다.

만약 침수돼 시동이 꺼지면 시동을 다시 걸면 안 되고 견인차를 불러 도움을 얻는 게 좋습니다.

[이성렬 /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 수석연구원 : 피해 대부분은 엔진에 유입된 빗물이라든가 전자식 스티어링 휠 같은 전장품 훼손으로 발생합니다. 따라서 운전자는 엔진 흡입구 높이라든가 전장품 위치 등을 사전에 파악해서 높이가 낮은 차량이라면 침수구간 운행에 더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수막현상에 대비해 타이어 공기압은 정상 범위보다 10% 높게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안전한 빗길 운전을 위한 와이퍼와 헤드라이트 성능, 타이어 마모 상태 점검도 필수입니다.

취재기자 : 이지은
촬영기자 : 이승주
그래픽 : 박유동
자막뉴스 : 육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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