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국내 발생현황
확진 35,163명완치 28,065명사망 526명
검사 누적 3,106,970명

[자막뉴스] "연락 닿지 않아..." 故 박지선 발견 당시 상황

자막뉴스 2020-11-03 10:23
개그우먼 박지선 씨, 어제 자택서 숨진 채 발견
박지선 씨 아버지 "연락 닿지 않아" 119에 신고
경찰 "침입 흔적 등 없어 극단적 선택에 무게"
박지선 씨 모친이 쓴 '유서 형태' 메모 나와
박지선 씨, 평소 앓던 질환 최근 악화
AD
십여 년 동안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던 개그우먼 박지선 씨가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박 씨가 처음 발견된 건 어제 오후 1시 40분쯤.

박 씨와 모친이 연락이 닿지 않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박 씨의 아버지가 119에 먼저 신고했습니다.

출동한 경찰과 함께 들어간 방에서는 박 씨와 모친이 함께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일단 외부 침입 흔적이나 외상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 모녀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쪽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자택에서는 박 씨 모친이 쓴 유서로 보이는 메모가 나왔습니다.

다만 정확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앞서 박 씨는 오랜 기간 앓던 질환이 최근 악화하면서 큰 고통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숨진 박 씨 모녀는 일단 서울 모 병원 빈소로 옮겨졌습니다.

취재기자 : 박기완
촬영기자 : 김광현
자막뉴스 : 육지혜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AD
AD
AD
AD
알려드립니다
광고닫기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