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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병역판정검사 시작...눈에 띄게 달라진 '판정 기준'

자막뉴스 2021-02-1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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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입대 여부를 결정하는 병역판정검사가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오는 11월 말까지 진행되는데 신체검사 대상자는 26만여 명에 이릅니다.

올해부터는 달라진 판정 기준이 눈에 띕니다.

학력 사유에 의한 병역처분 기준이 폐지돼 고등학교 중퇴자도 현역입영이 가능해졌습니다.

이 기준을 토대로 현역 판정을 받는 사람이 예년에 비해 2천500여 명 정도가 늘 것으로 보입니다.

온몸에 문신이 있어도 현역 입영이 가능하고, 몸무게 기준도 바뀌어 키 175cm인 경우 102kg이었던 과체중 기준이 108kg으로 조정됐습니다.

반면, 저체중은 52kg에서 48kg으로 내려갔습니다.

시력 등도 전반적으로 기준이 조금씩 완화됐는데, 형평성 외 병원 자원 부족 등도 감안한 조치로 보입니다.

병무청은 올해도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철저한 거리두기와 방역지침을 강화해 판정검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저출산의 영향으로 해가 갈수록 병역자원 수급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어, 정부의 고민도 계속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YTN 김문경입니다.


촬영기자ㅣ김인규
영상편집ㅣ이은경
자막뉴스 제작ㅣ이 선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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