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6일, 호주 빅토리아 주에 있는 해밀턴 베이스 응급 병원 센터에 '왈라비' 한 마리가
들어와 복도를 거니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왈라비'는 병원의 자동문을 통해 들어와 이리저리 복도를 돌아다녔다.
그렇게 몇 분 정도 병원에 머물다 안전하게 야생으로 복귀했다.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제작: 김한솔PD(hans@ytnplus.co.kr)
번역: 최규연
디자인: 윤해성·이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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