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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 혹은 유쾌?...‘한동훈 차출론’ 효과는? [뉴스케치]

뉴스케치 2022.12.07 오후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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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진석 비대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차기 당 대표로 ‘수도권, MZ 세대 대표론’을 거론한 가운데,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당 대표 ‘차출론’이 불거졌는데.


한동훈 장관은 “저한테 그런 말을 한 사람이 없다”, “법무부 장관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할 거라고 분명히, 단호하게 말씀드리겠다”라며 논란에 선을 그었는데.

‘앞으로 있을 총선에 대해서도 생각이 없으시냐, 정계 진출 생각은 없느시냐’는 질문에도 “법무부 장관으로서 충실히 하겠다는 말씀만 드리겠다”라고 답했다.

‘친윤’ 핵심인 장제원 의원은 해당 논란에 대해 “지금 행정부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정치권에 끌어들여서 자기 정치에 이용한 것”이라며 “한동훈 장관 차출론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도 결코 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불쾌? 혹은 유쾌?... 누군가 띄웠던 ‘한동훈 차출론’, 그 효과는?

YTN 강재연 (jaeyeo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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