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영기업의 러시아 지원 정황을 포착했다고 미국 정부가 밝혔습니다. 백악관 브리핑을 통해 바이든 정부는 "미국은 전쟁이 시작된 직후부터 이 상황을 면밀히 주시했다"라며 "우리는 전시 상황에서 러시아를 향한 물질적 지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중국에 계속 전달할 것"이라 경고했습니다.
YTN 전혜원 (one@ytn.co.kr)
AD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경 없는 영상 더보기
-
54톤 거대 고래 뱃속에서 발견된 것은? [국경없는 영상]
-
겨울 폭풍 휩쓴 뒤 美 텍사스주, '고드름 범벅' [국경없는영상]
-
경찰차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 열차 선로 위로 떨어져 [국경없는영상]
-
'거주 불가' 판정 주택만 수십 채...비상 걸린 뉴질랜드 최대 도시 [국경없는영상]
-
이 많은 나라들이 우크라에 무기를? 바이든이 직접 소개한 지원국과 무기들 [국경없는영상]
-
플라스틱에 낀 채 돌아다니던 사슴 "2주 넘게 구조 실패" [국경없는영상]
-
미국·독일이 우크라이나에 지원하는 '세계 최강전차'는? [국경없는 영상]
-
푸틴 대통령 "이게 말이 됩니까?" [국경없는 영상]
-
이란 시위 응원하는 파리 에펠탑 [국경없는 영상]
-
미국 도서관 화장실에서 무슨 일이? [국경없는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