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영상] 안전한(?) 삽질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용산 어린이정원이 개장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 약속한 대로 옛 주한미군기지였던 곳을 공원으로 만들어 개방한 건데요.
이에 야당은 해당 땅의 '오염 의혹'을 제기했고, 정부는 '안정성 기준을 충족했다'며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금단의 땅'을 둘러싼 정부와 야당의 엇갈린 주장, 누구의 말이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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