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인터뷰]
지난 9월 파주를 비롯한 접경 지역 돼지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습니다.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는 '행정구역' 살처분이라는 특단의 조처를 내렸는데요.
이 과정에서 살처분 범위가 잘못됐다는 논란과 함께, 식수원인 임진강으로 돼지 사체의 침출수가 유출되는 피해까지 있었습니다.
사람, 공간, 시선을 전하는 YTN 인터뷰에서 가축전염병이 발생할 때마다 반복되는 살처분의 문제점을 짚어봤습니다.
버트너/ 김태형[thkim@ytn.co.kr], 이자은[leejaeun90@ytn.co.kr], 홍성욱, 김민지
도움/ 문선희『묻다』, 우희종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 동물권단체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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