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상황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어 경제가 어려울수록 취약 계층이 받는 충격이 훨씬 더 크다면서 민생경제의 충격 완화를 위한 골든타임을 강조했고 모든 정책을 총동원해 신속하고 정교한 집행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면서 상반기 공공요금 동결과 농축산물 할인지원 확대, 유류세 인하나 화물차, 대중교통, 농어업인에 대한 유가보조금 지원에 속도를 내 달라 당부했습니다.
또한 이 대통령은 다양한 지원 방식이 있지만 양극화를 해소하려면 직접 지원과 차등 지원을 통해 어려운 쪽에 더 많은 지원을 하는 게 필요하다면서 효율적인 재정 집행을 포퓰리즘이라 비난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