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에 건강을' 이라는 신념아래 의약품 산업을 시작!
해마다 점진적인 성장을 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우리 의약품에 대한 위상을 드높이는 유니메드 제약! 미래를 향한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유니메드 제약을 찾아간다.

#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아낌없이 투자해라
의약품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안정성.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원료 하나하나 부터 시설 투자에 대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기업, 유니메드 제약.
수입 완제의약품을 포함한 자가 생산품은 엄격한 KGMP 시설 아래 생산·품질 관리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안약 제품에 대해서는 국내 제약회사들 중에서 그 품질이나 안정성 면에서 제품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환경을 생각한 무보존제(PF) 용기를 개발하여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는데! 과연 무보존제(PF) 용기는 무엇일까? 그 안에 담긴 기술력을 확인해본다.

# 생활 건강, 시작은 원료다
1990년 회사 설립 이후, 전문/일반 의약품 개발 및 제조는 물론 생활 속 건강을 위해 태반 화장품을 시작으로 태반 앰플, 마스크, 유니덴탈 올케어 치약 등 우리 생활 전반에 필요한 생활용품들을 개발하고 판매하고 있는데... ...

올해 68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김건남 대표, 원료 하나하나 최상품이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는 철저한 기업 경영을 통해, 세계 기준보다 더 안전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국민 모두가 생활 속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그 날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에 힘쓰고 있는 김건남 대표의 남다른 기업 철학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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