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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앤피] 박성민 “김건희는 대통령 투(two)” 문성호 “월권은 맞는 듯”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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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원칙과 상식'측 '나치 발언', 너무 강경하고 부담스러워..당내 공감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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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1
尹, 김건희 특검법 거부권? 여론 70%가 반대
2023.12.11
김기현 사퇴 요구에 "혁신위에 감사…기득권 내려놓겠다"外
2023.12.11
'소아과 오픈런' 발언에 신현영 "부모에게 상처주는 유체 이탈 화법"
2023.12.08
6천만원 넘었다…비트코인 고공행진 어디까지? 현물ETF 승인 기대감이 견인
2023.12.08
'돈봉투 의혹' 송영길 첫 소환…尹 향해 "검찰 하나회 세력에 민주주의 무너진다"外
2023.12.08
신경민 "3총리에 文 나서면 사총사, 민주당 이대로는 안된다 인식 비등한 상황"
2023.12.07
"절대 자살 안 해" 변호사가 본 유동규 교통사고 음모론
2023.12.07
與 지도부 무반응에 결국 혁신위 문닫은 인요한 "50%는 성공"外
2023.12.07
방통위원장 지명에 박상혁 "이동관 '방송통신장악위원회'에서 김홍일 '방송통신수사위원회'로"
2023.12.06
검사-법무장관 선배로서.. 황교안 "한동훈 정치 잘할지 미지수..너무 빠르면 功보다 禍"
2023.12.06
김영우 "당 지도부, 혁신위에 '전권' 주랬더니 '망신'만 줘..총선 절박감 있는건지..."
2023.12.05
김영배 "준연동형 vs 병립형, 명분과 실리사이..연동형 유지하면서 비례의석 확대 목표"
2023.12.05
이준석, 신임 방통위원장 檢 출신 김홍일 내정설에 “황당한 일”外
2023.12.05
용산 2기 개각에 野 최민석 "미래 망쳐놓은 뺑소니 개각"
2023.12.04
[여론] 51.4% 한동훈 총선 출마 찬성.. 與 지지층 '尹 다음은 한동훈'
2023.12.04
尹 오늘부터 중폭 개각... 한동훈은 연말연초 '원 포인트' 유력外
2023.12.04
<어른 김장하> 감독의 제작기 "진정한 어른이 청년에게 건네는 위로…인류애 충전하러 오세요"
2023.12.01
5대 은행 판매 중단…고령층 많이 산 '홍콩 ELS' 파장 어디까지?
2023.12.01
이동관 "오직 국가 위한 사퇴" 尹대통령, 방통위원장 사의 수용 外
2023.12.01
황의조 측 '피해자 2차 가해 논란'.. 법조계도 놀라워 "피해자 위축시켜려는 의도, 위법 소지"
2023.11.30
이낙연 신당, 신경민"창당 가능성, 이재명에 달려" 정태근"민주당 창당 아니라 분당할 듯"
2023.11.30
'이동관 탄핵안'국회 본회의 보고…與 철야농성 벌인다外
2023.11.30
박상혁"이낙연 창당 가능성 없어", 홍석준 "이준석 복귀 가능성.. 창당 준비 안하는 듯"
2023.11.29
판문점 北 권총 재무장.. 전문가 "우리군 맞대응 적절, 결국 北이 대화 요구할 것"
2023.11.29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영상…함정취재 논란에 '대통령실 입장은?外
2023.11.29
박원석 "하태경, 정치인으로서 결정 존중…최재형 있는 종로가 험지인지는 의문"
2023.11.28
신평 "인요한 혁신위의 '친윤 인사 불출마' 주장? 잘못된 결정"
2023.11.28
'윤심' 강조한 김기현 옆자리, 김석기로 바뀐 이유는?外
2023.11.28
박성민"한동훈?이미 파이터 정치인, 확장성은 미지수" 신주호 "이준석, 정의당 식 땡깡정치는 피해야"
2023.11.27
尹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상승…9.19 파기, 해외 순방 반영 결과
2023.11.27
대통령실“문책성 인사 아니다”…국정원 지도부 전격 교체, 이유는?外
2023.11.27
"일주일 준다"는 혁신위에 버티기 나선 김기현 "잘 지켜보겠다"外
2023.11.24
내년 공시가격 현실화율 동결에 웃는 지역 어디?
2023.11.24
홍익표" 30일 본회의서 쌍특검·이동관 탄핵안 처리"
2023.11.24
한동훈 역할론? 정태근"윤석열 키즈로는 성공 못해" 신경민"김건희 소환 조사 정도는 해야"
2023.11.23
황의조 사생활 유포 친형수 "해킹 당했다" 점점 미스터리로
2023.11.23
김기현 '컷오프' 조기 발표에 국민의힘 '탈당 러쉬'?外
2023.11.23
與"한동훈 이미 정치계 BTS, 박범계와 달라" vs 野"장관아닌 스타정치인"
2023.11.22
최강욱 '설치는 암컷' 발언에 결국 당원자격 6개월 정지外
2023.11.22
페이커가 중국의 연봉 260억 거절한 이유? LOL해설위원 "여러모로 비정상"
2023.11.22
행정망 장애..전문가 "백신 3개 동시에 맞은 셈..원인 규명 어려울 것"
2023.11.21
김영우 "한동훈 총선 공동선대위원장 정도는 맡아야…이준석도 한 배 타야"
2023.11.21
‘슈퍼 빅텐트’ 외친 김기현…국민의힘, 이상민·양향자 영입할까?外
2023.11.21
한동훈 총선 역할론? 신주호 "총선서 바람 일으킬 것"vs박성민 "이준석 잡기? 지지층 달라 안돼"
2023.11.20
'1개월 1순방' 외교정치 통했나? 이번주 윤대통령 지지율 반등
2023.11.20
사흘 만에 복구된 행정전산망, 이미 피해본 시민들은 어떻게?外
2023.11.20
2차 전지 다시 뜬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 고공행진
2023.11.17
역대급 17만 N수생 최대 변수..올 수능 국어 1등급 80점대, 영어도 1등급 비율 최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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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두통 온다" 빈대보다 무섭다는 '이것' 한 달 새 5배 급증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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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환자들의 수상한 행각...13년 운영 병원서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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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영상] 지구 495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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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돈이 와장창 나가"...고물가에 무너지는 저소득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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