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소식] 재외동포재단, '2021년 우수 공시 기관' 선정

재외동포재단이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2021년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외교부 산하기관 중 유일하게
'우수 공시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34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통합공시 점검에서
재단은 불성실 공시 내역이 없는 무벌점을 기록해,
우수 공시기관 35개 기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투명한 경영과 정보 공개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