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이 미국 가서 ‘하지 말아야 할 것’ 알려주는 정청래 [뉴스케치]
윤석열 대통령이 5박 7일 동안의 미국 국빈 방문을 위해 오늘(24일) 낮 출국했습니다.
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는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 윤석열 대통령께서 정상외교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한미동맹과는 차원이 다른 신뢰로 한미동맹을 다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최고위원은 윤 대통령 걱정에 진심(?)이었는데요. “불안과 공포의 한 주가 시작됐다”, “또 대형 사고를 칠까 봐 걱정”이라며, 윤 대통령이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강하게 전달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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