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모아] 튀르키예 직접 가보니…"온전한 곳이 없다"
00:00 잔해 못 떠나는 가족들..."시신이라도 찾았으면" (2월 13일 / 임성재 기자)
02:17 13살 소년 182시간 만에 구조..."사망 3만7천명 넘어" (2월 14일 / 이상순 기자)
04:08 尹 "형제국인 튀르키예 더 돕자"...2진 구호대, 16일 출발 (2월 13일 / 박서경 기자)
06:29 "우리는 죽을 권리밖에 없는가?"...시리아 지진지역 콜레라도 '비상' (2월 13일 / 임수근 기자)
08:51 [세상만사] CCTV에 기록된 튀르키예 신생아 병동 간호사들의 헌신 (2월 13일)
#튀르키예 #강진 #지진 #하타이 #카흐라만마라슈 #이재민 #시리아 #골든타임 #구호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클립보드에 저장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