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식당이나 카페나 이런 곳에 방문해 무엇인가를 드시고 요기를 하셔야 되는데 ‘드실 때는 말없이' 이 캠페인을 YTN에서 방송이나 TV 또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해 주시면 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론의 자유라는 미명 아래 언론중재법 개정을 반대하기에 앞서 언론은 그간 언론이 가해한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재발 방지책을 천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대하기에 앞서 자성하고 스스로 성찰하는 그러한 언론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말 자막으로 나오는 말 삼성바이오로직스도 삼바가 뭔지 분간을 못 했어요. 50대지만 노인은 아닌데 이러면 뭐 브라질인가 삼바가 뭐야 이렇게 되는데 조금 힘들더라도 아주 정확하게 특히 YTN은 정확하게 보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YTN은 정부의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이 엇박자라며 비판합니다. 어떻게 하라는 것입니까? 재정을 줄이라는 것입니까? 저금리로 금리를 낮추어 계속 가라는 것입니까? 분명히 언론의 입장을 밝히며 비판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청자들의 제안과 비판, 관련 부서와 공유했습니다. 변화가 더딜지는 모르겠지만, 늘 시청자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기 위해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