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W]
#블랙핑크
블랙핑크(BLACKPINK)의 데뷔곡 ‘붐바야(BOOMBAYAH)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15억 뷰를 돌파했습니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15억 뷰 이상 뮤직비디오를 세 편 보유하게 됐는데요.
‘붐바야’는 블랙핑크 데뷔 싱글 ‘SQUARE ONE(스퀘어 원)’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로 공개 직후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전 세계 남녀 아티스트를 통틀어 가장 많은 유튜브 구독자 수를 보유한 블랙핑크는 ‘붐바야’ 이외에 다른 곡들의 뮤직비디오도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유튜브 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_진
방탄소년단(BTS) 진의 첫 솔로 싱글 ‘The Astronaut(디 애스트로넛)’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차트에서 51위에 올랐습니다.
‘The Astronaut(디 애스트로넛)’은 일본 오리콘 차트의 데일리 싱글 랭킹 정상도 차지했는데요.
‘The Astronaut(디 애스트로넛)’은 방탄소년단 맏형 진이 세계적인 밴드인 콜드플레이와 작사, 작곡 등 공동 작업을 한 곡으로 발매 전부터 큰 화제가 됐습니다.
군 입대를 앞두고 ‘The Astronaut(디 애스트로넛)’ 발표한 진은 예능, 드라마 출연 등을 통해 활발한 개인 활동을 펼치며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아이브
아이브(IVE)의 세 번째 싱글 ‘After LIKE(애프터 라이크)’가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에서 재생 횟수 1억 건을 넘겼습니다.
아이브는 데뷔곡 ‘ELEVEN(일레븐)’부터 ‘After LIKE(애프터 라이크)’까지 총 3곡의 노래가 잇달아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눈길을 끌었는데요.
‘After LIKE(애프터 라이크)’는 1980년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미국의 디스코 가수 글로리아 게이너(Gloria Gaynor)의 ‘I Will Survive(아이 윌 서바이브)’를 샘플링한 곡으로 공개 직후부터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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