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샷] 영화 '리턴 투 서울'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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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해외 입양 이야기를 외국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영화 '리턴 투 서울(Return to Seoul)'이 지난해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데 이어 여러 시상식과 영화제에서 수상을 이어가며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나자마자 프랑스로 입양된 프레디가 25세가 된 이후, 서울에 오면서 겪는 일들을 담은 작품 '리턴 투 서울'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핫샷에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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