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사이클을 향한 K-조선의 부활
기술력을 앞세워 세계 무대를 호령하던 K-조선.
하지만.
호황을 누리던 국내 조선소에 어둠의 그림자가 내려앉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멈춰버린 조선소.
그럼에도 우리는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집중하며 기술 개발의 끈을 놓지 않았는데요.
마침내 2021년. 그 노력이 하나, 둘 결실을 맺으며 K조선이 부활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순풍을 맞이한 조선산업!
K-조선의 황금기를 향한 순항에 동행해보겠습니다.
김영록 [rock06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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