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향한 도전] 2부. 고요의 바다, 달의 부활
지구와 가장 오래된 친구인 달은 예로부터 닿을 수 없는 미지의 공간이자 동경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런 매혹적인 존재였던 달을 향한 인류의 도전이 시작된 지 어느덧 50여 년!
달을 향한 우주 강국들의 치열한 쟁탈전이 시작됐는데요.
우리나라 역시 2022년 8월, 역사상 첫 달탐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뜸했던 달탐사!
인류가 다시 달로 시선을 돌린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1992년 우리별 1호를 통해 우주를 향한 첫 걸음을 시작한 우리나라의 달탐사 기술은 현재 어디쯤 와 있을까요?
낭만의 상징에서 비즈니스의 장이 된 달!
다시 달의 시간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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