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산업인류, 인공지능
‘AI is whatever hasn't been done yet.’
매킨토시 개발에 참여한 컴퓨터 공학자 래리 테슬러(Larry Tesler)는 ‘인공지능은 아직 실현되지 않은 무언가’라고 정의했습니다.
일단 한번 실현되면 원래 인공지능이라고 여겨졌던 것도 인공지능이 아니게 된다는 건데, 그만큼 인공지능은 더 이상 영화나 책에서 보던 상상의 기술이 아닌 우리 생활 곳곳에 스며든 일상의 기술이 됐다는 겁니다.
21세기 4차 산업혁명의 핵심동력으로 부상한 인공지능은 이제 국가적 차원에서 전략과 정책들을 수립해 산업분야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IT 강국을 넘어 인공지능 강국으로!
2030년까지 디지털 경쟁력을 세계 3위까지 올리는 걸 목표로 한 국내 인공지능 산업은 지금 또 한 번의 성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에, 지금 인공지능 기술은 우리 주변 어디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그것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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