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오늘도 서해상에서 포 사격을 이어갔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7시 50분부터 11시 50분 사이에 연평도 인근 북측 해상에서 20여 차례 포성이 들렸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오늘 오전 10시 브리핑할 때는 07시까지 북한의 특이 동향은 관측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오후 2시에야 북한의 오전 포 사격 사실을 뒤늦게 발표했습니다.
합참은 북한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면서 대응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