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통합지식 인프라 구축과 저탄소 녹색성장 등 '국가정보화 10대 과제'를 선정하고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정운찬 총리 주재로 제2차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를 열어 국가정보화의 비전을 제시하고 새로운 도약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국가정보화 10대 주요 과제를 심의하고 의결했습니다.
국가정보화 10대 과제에는 IT 신산업 육성과 전자정부 고도화, IT 국제협력 강화, 디지털 복지환경 조성, 정보보안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운찬 총리는 IT산업과 정보통신 인프라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고 녹색정보화 등 새로운 영역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면서 개인과 기업의 창의적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여건을 적극 조성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또 오늘 회의에서 국가공간정보체계 구축과 민간활용 촉진을 위한 기본계획과 8,600억 원 규모의 올해 지방자치단체 국가정보화 시행계획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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