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의 딸이 외교부에 특채되는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여야 모두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한나라당은 논평을 통해 심사과정이 불공정했다고 생각되지는 않지만, 일반 국민의 입장에서 오해할 여지가 있다면서 고위 공직자일수록 오해받는 일을 자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도 합격자체를 나무할 생각은 없으나 그 과정과 결과가 매우 수상하다면서 불공정한 자녀의 특혜취업에 대해 유명환 장관은 청년실업자에게 사과하고 사퇴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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