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근혜 당선인, 인수위 인선 작업 집중

2013.01.03 오전 02:12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오늘 특별한 외부 일정 없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인선 작업에 집중합니다.

박 당선인은 내일이나 모레쯤 인선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다음 주부터는 본격적인 인수위 활동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어제 브리핑에서 인수위원 적합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 등으로 시간이 걸리고 있다며 늦어도 2~3일 이내에 인수위원 선임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인수위원회 측은 인수위 분과 9개 가운데 4개 사무실을 삼청동 금융연수원이 아닌 창성동 정부종합청사 별관에 두기로 했습니다.

인수위 관계자는 금융연수원 기자실이 협소해 출입기자들을 수용할 수 없다는 점 때문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김대근 [kimdaeg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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